까데호 Cadejo <Show Must Go On Vol.6> Live Stream

[Live Stream] 까데호 Cadejo - Show Must Go On VOL.6

2020.05.07 (목) 9PM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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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Host : 까데호 (Cadejo)

MC : 이현송

Link -------- https://youtu.be/VtHYmukPr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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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세상이 멈춘 듯 무기력함과 우울함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지쳐가고 있다.

이것은 단순 우리 개인과 한국인만의 이야기가 아닌 전 세계인의 공통된 주제가 되었고, 세계는 하나로 통한다는 말이 우습게도 힘든 시기와 함께 더욱 공감이 가는 말이 되었다.

Show Must Go On은 실시간 스트리밍 라이브 공연이며, 의식있는 음악인들의 지속적인  Movement로, 음악을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부 모금과 긍정적 에너지를 세상에 전달하고, 국내 피해자를 비롯해 전 세계를 향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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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데호

까데호는 2018년에 결성된 밴드로 흑인음악을 기반으로 잼 연주에서 드러나는 자유로움과 즉흥성을 추구한다. 대한민국 음악씬에서 이미 오랫동안 활동해온 세 멤버 이태훈, 김재호, 김다빈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개성이 온전히 담긴 까데호는 2019년 이후 페스티벌 및 기획 공연의 단골 밴드로 초청되며 인기를 끌었다. 서사무엘, 넉살과 같은 타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서슴치 않으며, 공연을 통해 자유롭고 즉흥적인 리듬에 모두가 몸을 맡겨 기분대로 춤을 출 수 있는 댄스음악을 실현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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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모금에 참여하신 분에 한해(2만원이상) 추첨을 통해 Fred Perry의 피케셔츠, Fender 모니터링 인이어 이어폰,이오에즈 완전무선 이어폰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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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jo

Formed in 2018, CADEJO’s music resonates with the freedom and spontaneity often found in genres such as jazz, funk, reggae, hip-hop, and R&B. All three members have extensive experience in the Korean music industry, who each bring their individuality into their music. They have been receiving numerous invitations from various festivals and music programs since 2019, which led to public attention. Not hesitant to participate in cross-genre collaborations with artists such as Samuel Seo and Nucksal, their live performances provide musical experiences which are irresistible to danc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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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spread of Corona Virus, the world is in a complete lockdown causing people feeling listless and depressed.

Not just about a person or a country, it is happening all over the world and the whole world is feeling all as one.

‘Show Must Go On’ is a live streaming concert as a conscious movement of musicians to raise donation funding for Corona virus to help people in need and to give positive energy to the world through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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